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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실

2022년 신년 메시지

부속실 2022.01.06 VIEWS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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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의 힘과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화가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 직원, 교수, 동문들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년간 온 세계에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재난 속에서 우리들은 고통과 슬픔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저는 우리들이 이사야 40장에 선포된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예언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기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유를 잃고 포로와 속박의 시대에 처했을 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들려주신 예언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위로와 회복과 치유를 약속하는 놀라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비록 지극히 곤고한 시대를 지낼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웅대한 꿈과 비전을 품고서 감신 동산에 꿈나무들을 심고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모판을 마련하는 새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 된 우리들을 주님의 종으로, 예언자로,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선포하면서, 동시에 낙담의 골짜기를 지나가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앙망하라는 메신저로 세우신 것입니다. 2022년 새해는 우리들을 통해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실 주님을 굳게 믿습니다. 고난은 가장된 축복이라고 했던 아브라함 링컨의 말처럼, 혹독하게 얼어붙은 겨울은 영속적이지 않고 언젠가 새봄의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감신에서 미래를 꿈꾸는 여러분들이 이 땅의 희망이 되는 새해가 될 것입니다.

 

이 시대의 미래는 참된 인재, 참된 지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여러 가지로 불편한 중에서도 열심히 수업에 임해준 교수님들, 학생들, 수고하며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올해에는 여러 가지로 변화가 있을 텐데,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일꾼이 되기 위해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주되심을 인격과 행위로 실천하면서, 이 시대의 일꾼들을 찾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독수리와 같이 새 힘을 받아 웅대한 비전을 품고 이 역사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끌어안고 나아가는 감신 구성원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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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