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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2학기 종강채플, 유경동 총장, “아직도 거리가 먼데”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25-12-10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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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목)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관에서 2학기 종강채플이 전통예배로 드려졌다. 대학원교무처장 박성호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아직도 거리가 먼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경동 총장은 “심리적, 도덕적, 물질적 거리감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하나님과의 영적 거리감”이라고 말하며, “신앙을 하는 우리가 이 거리를 어떻게 좁힐 수 있는가가 중요한 질문”이라고 전했다.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알아보시고, 우리가 다가가기 전에 달려오시는 분”이라며 “탕자의 아버지처럼 체면을 넘어 사랑 때문에 자신을 낮추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강조했다. “우리의 불완전한 회개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넘쳐 흐르고, 영적 거리감과 연약함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넘쳐나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품고 세워주시니, 그 사랑의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라”고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이어서 소그룹 영성 수업 지도교수를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현주 교수(영어)의 은퇴식이 진행되었다. 이현주 교수는 “22년의 교수생활을 마치며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감신 학생들이 사회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일꾼으로서 성장하길 바라며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냉천학술제 시상식이 있었다. 냉천학술제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를 격려하고자 한마음교회에서 후원하는 학술제로 유경동 총장과 한마음교회 최형근 목사가 시상했다. 학술제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으로 나누어 시상되었으며 각각 최우수상 장학금 300만원, 우수상 장학금 150만원, 장려상 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되었다. 이번 냉천학술제에서 새롭게 우수지도교수상이 신설되었으며 조직신학 김인수 교수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어 냉천 독후감대회 시상이 이어졌으며 2명의 학생이 받았다.
이후 유경동 총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되었다.
▲ 인도하는 박성호 교수 (대학원교무처장)
▲ 설교하는 유경동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 소그룹 영성 수업 지도교수 소개
▲ 이현주 교수 은퇴식
▲ 냉천학술제 시상 (유경동 총장 / 최형근 목사(한마음교회))
▲ 냉천학술제 수상자 단체사진
▲ 냉천 독후감대회 시상
▲ 축도하는 유경동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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